Gyeongju Happy Village Syeobul - 경주
35.83618, 129.21234법장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행복 한옥마을 셔블 호텔 경주은 포항 공항에서 40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호텔은 24시간 리셉션 서비스, 객실 정리 서비스 및 숙소에서에서 Wi-Fi 제공합니다.
지역
이 호텔은 첨성대에서 600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15분 도보 거리에 경주 월성 있습니다. 행복 한옥마을 셔블 호텔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가깝습니다.
경주역 기차역은 20 분 도보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음식&음료
HwangnamJutaek, 도솔마을은 이 지역에 있는 숙소에서 100m 거리에 있습니다.
Gyeongju Happy Village Syeobul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134502 ₩ |
📏 센터까지의 거리 | 2.5 km |
✈️ 공항까지의 거리 | 35.1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포항 공항, KPO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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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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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ju Happy Village Syeobul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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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2월 26
정많고 인심 좋은 직원들 덕에 편안하게 쉴수 있었다. 또한 숙소가 청결하고 깔끔해서 좋았다.
아침 일찍부터 옆방에서 떠드는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다.. 숙소의 잘못은 아니지만 다른 손님을 위해 정숙해달라는 말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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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29
위치가 가깝습니다.
3인으로 예약하고갔는데 2인방에 1인추가 해서 받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이 좁았습니다 4인이상방으로 업그레이드하면 4만원추가금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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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22
모든 면에서 최고의 점수를 드리고 싶을만큼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가고싶은 숙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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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06
공기도 좋고 힐링하기 딱좋네요~ 잠자리도 편안하고 조용하니 쉬고오기 좋았습니다. 사장님 두분다 친절하시구요~^^ 담번에도 또 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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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16
잠자리는 편했고요.아침식사는 토스트와 맥반석 계란외에 과일 서너가지 함께 썰어서 담아주시는데 좋았습니다.
화장실 거울외에 객실내에 거울이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객실내 휴지통도 화장실 안에만 있어서 좀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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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08
생긴지 얼마 안되어 아주 깨끗하고, 한옥이지만 우풍도 없고 난방이 잘되어 따뜻했습니다. 대릉원 바로 옆이라 창문을 열면 능이 보이고, 산책겸 나가서 첨성대와 근처를 걸어서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일찍 나가서 돌아다니느라 먹지는 못했지만, 조식도 포함되어 있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차를 가지고 갔던터라 주차가 어려웠습니다. 가족여행이다보니 부모님께서 TV가 없는 것을 아쉬워하셨고, 2박이었는데 외출시 문을 잠글수가 없어서 불안했습니다.(치안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심적으로..) 방안에 거울과 옷걸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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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07
한옥
티비없고 방으안돼서 옆방소리 다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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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05
한옥에서 머물고 조식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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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05
다 너무 좋았어요. 다시 경주로 여행 올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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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23
한옥이라 운치있고 새로 지어서 깨끗했습니다. 아침도 풍성하고 맛있었어요^^
바닥이 딱딱한데 요도 얇아서 허리가 아팠어요. 무엇보다 방음이 되지않어 옆방에 부시럭거리는소리까지 다들렸다는..... 주소가 잘못되어있어 길찾기가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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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22
따뜻하고 포근했어요
아무래도 방사이 소음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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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12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담 바로 옆에 새로 건축한 한옥으로 매우 좋은 위치에 있어 첨성대, 안압지등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다닐 수 있어 좋았음. 한옥이라 어쩔 수 없이 윗풍이 다소 있었으나 어렸을 적 살았던 한옥집을 다시 경험하게 되어 매우 즐거웠음. 성인 3명이 2일간 숙박하였는데 주인장의 배려로 이틀째에는 큰방을 제공하여 주어 매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었음. 아침에는 모닝커피/차와 과일, 토스트로 가벼운 식사를 할 수있는 것도 매우 좋았음. '행복 한옥 마을 셔블' 최고입니다.
우리는 성인 3명이라서 Booking .com에서 예약할 때 family room으로 예약을 하였는데 도착하고 보니 성인 2명 정도 숙박할 수 있는 방으로 예약 되어 있었다. 주인장에게 family room을 문의하니 한옥 셔블에서는 family room 이라는 구분은 없고 Booked.net에서 그리 구분한 것다는 것이다. 모든 방이 예약되어 첫날에는 선택권이 없이 작은 방을 사용하여 무척 불편하였으나, 둘째날은 주인장의 배려로 큰방을 준비하여 주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주인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Booked.net은 예약시 오해가 없도록 재확인하여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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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23
뜨끈한 온돌
방음장치부족으로 잠자기 힘들었음. 옆방소리 다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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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18
창문 밖으로 바로 대릉원의 고분이 보이고, 대릉원, 첨성대, 반월성, 교촌 등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으며 동네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는 거리임. 낮에나 밤에나 한옥의 운치를 느낄 수 있고 주인 내외분도 친절하고 말씀도 재미있게 하셔서 편안하게 쉬다 올 수 있었음. 아직 새 건물이라 그런지 관리를 잘 하신 건지 아주 깨끗하고, 난방과 온수 모두 만족스러움. 토스트와 잼, 구운 계란, 과일이 나오는 조식은 간단하지만 훌륭했음. 이름 그대로 단 하루 머물렀을 뿐인데도 곳곳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며 경주에 대한 매력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곳이었음.
웃바람이 있고 바닥은 따뜻해도이불 밖으로는 냉기가 상당했으나, 한옥의 특성이기도 하고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음. 방음이 아주 잘 되지는 않지만 투숙객들이 모두 조용한 편이라 늦은 밤에는 아주 조용히 잘 수 있었음. 방이 작고 TV가 없는 것을 아쉬워할 수는 있겠으나 하루이틀의 여행에서 굳이 큰 방이나 TV가 필요하지는 않고, 오히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쉴 수 있기 때문에 좋았음. 다만 깔고 자는 요가 사람에 따라서는 얇게 느껴져서 약간 더 두툼하다면 더 편하게 잘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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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17
한옥이라 운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온돌방이랑 뜨끈해서 더더욱 좋았어요 주인집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조식도 맛있었답니다 ^^ 경주 이미지도 더불어 좋아지고 또 가게 되면 한번 더 찾고 싶은 곳입니다.
한옥이고 여러 방이 붙어 있다보니 방음은 안되요~